Home Entertainment “20명이 증언…” 학폭 논란 터진 남주혁, 여론 뒤집힐 반전 공개됐다

“20명이 증언…” 학폭 논란 터진 남주혁, 여론 뒤집힐 반전 공개됐다

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 결정적인 반대 증언이 나왔다.

이하 뉴스1

디스패치는 5일 남주혁의 고등학교 동창 18명과 2명의 담임 교사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남주혁의 학교 폭력을 주장한 제보자의 주장에 “그런 일은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게임 결제 등은 남주혁이 한 것이 아닌 다른 학생이 한 짓이며 스파링, 빵셔틀도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앞서 더데이즈는 지난 20일 제보자 A씨의 말을 빌려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를 부인했다.

의혹은 또 터졌다. 지난달 28일 스포츠경향은 B씨가 수일고등학교에서 남주혁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남주혁은 스마트폰 데이터 핫스팟 및 게임 결제, 빵셔틀, 스파링등을 강요했다.

이에 대해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추가 학폭 폭로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해당 언론 매체와 제보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학교 폭력 의혹이 터지자 옹호글도 등장했다. 지난 1일 네이트판에는 ‘안녕하십니까, 남주혁 관련 글 보고 올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남주혁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C씨는 “남주혁이 동창생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강제로 인터넷 결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소문의 당사자가 남주혁이 아니며, 한 학생이 담임선생님의 핸드폰으로 결제해 혼이 난 사건이다. 남주혁이 폭력과 폭언을 행한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